2015년 (주)알레스 전속모델 계약식이 2월 2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독일의 세계적인 카케어 제품 전문 브랜드인 소낙스(SONAX)의 공식 유통사인 (주)알레스는

전속모델로 배우 겸 카레이서 안재모씨와 레이싱모델 오아희씨를 전속모델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안재모씨는 올해로 카레이서 경력 12년 차를 맞이하였는데요,

국내 모터스포츠 업계에서 이미 실력파 드라이버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작년 2014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온쉽 5라운드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둔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용의눈물(1996), 야인시대(2002), 정도전(2014)등 수 많은 대표작과 함께한 연기파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뮤지컬 셜록홈즈의 셜록홈즈 역을 맡아 연기하였습니다.

레이싱 모델 오아희씨는 서울오토살롱, F1 코리아 그랑프리, 아시안 르망,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코리아스쿠터레이스챔피온십등 레이싱모델로 참여,

2014년 제 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안재모씨와 오아희씨와 함께 더욱 공격적인 국내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약식을 시작으로 3월 소낙스 제품 TV CF 출연은 물론 소낙스 65주년 기념행사, 서울오토살롱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낙스를 비록한 (주)알레스가 유통하는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 설 예정입니다.

안재모씨는

"카레이서이자 자동차 매니아로서 차량관리에도 관심이 많아

평소 세계적인 차량관리 브랜드인 소낙스 제품을 주로 사용해 왔습니다.

이번 알레스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소낙스를 비롯한 알레스의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주)알레스와 함께할 배우 안재모씨와 레이싱모델 오아희씨의 활약상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