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소낙스 전속모델인 배우 안재모씨와 레이싱 모델 오아희씨의 지면 촬영이 있었습니다.

레이싱 모델 오아희씨는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 ]을 수상 한 바 있습니다.

올해로 카레이서 경력 12년차를 맞이한 안재모씨는

국내 모터스포츠에서는 이미 실력파 드라이버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4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결승전에서 우승을 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용의 눈물, 야인시대, 정도전 등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뮤지컬,

수많은 인기작들과 함께 한 연기파 배우입니다.

이번 지면 촬영을 하면서 안재모씨와 오아희씨는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인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많은 모터쇼에서 경력을 쌓은 오아희씨는

다양한 표정과 컨셉으로 모델의 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때론 단아하면서 우아하게,

때론 섹시하게,

안재모씨는

진정한 카레이서의 모습이 담긴 포즈들로

멋진 남성미를,

멋진 슈트로 깔끔하고 매너 있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안재모씨는 올해로 경력 20년에 접어든 프로답게

다소 지칠 수 있는 촬영장 분위기를

밝고 유쾌하도록 리드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앞으로 소낙스와 함께 할

안재모씨와 오아희씨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